대전, 충남지역의 폭설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10시쯤 충남 논산시 왕전리 종현목장의 축사 천장이 붕괴되는 등 충남 도내에서 축사 187채의 지붕이 무너져 내려 105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부여군 세도면 등에서는 비닐하우스 1천375㏊가 무너져 469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6일 오전 현재 충남 도내에서 669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에서는 동구 홍도동 조립식 공장건물이 반파되고, 재래시장 차양막 등 건축물 64채, 중구 산내동 비닐하우스 25㏊ 등 총 5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부 내륙 지역에 폭설이 내린 경북의 피해액은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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