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의 창당 자금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계속되자 정동영 의장이 창당자금에 대한 회계감사를 다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6일 오전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창당당시 회계장부를 삼정회계법인이 감사 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지만.
의혹이 제기된 만큼 다른 회계법인에 다시 한 번 창당자금에 대한 회계감사를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야당은 계속해서 불법 자금이 더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번 회계 감사를 통해 근거없는 공세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여론은 무능하고 부패한 16대 국회 먼저 해산하라는 것이라며 여론조사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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