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종업원들이 주인 몰래 돈을 빼돌려오다 붙잡혔습니다. 무려 1억원이 넘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하현종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종업원이 금전출납기에서 돈을 꺼낸 뒤, 주인 몰래 황급히 다른 가방에 담습니다.
32살 김모씨 등 슈퍼마켓 종업원 2명은 이런식으로 230여차례에 걸쳐 모두 1억 4천만원을 빼돌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돈만지는 일을 하다보니 돈에 욕심이 생겨서 그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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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인천 주안동 45살 이모씨 집에서 이씨 가족 4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씨의 부인이 3일째 외출하지 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웃주민이 이씨의 집에 들렀다 일가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 부부가 다투는 일이 잦았다는 주변 사람들 말에 따라 가정불화를 견디지 못한 이씨가 가족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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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 침입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6살 홍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씨는 지난 5일 낮 11시쯤, 서울 대림동의 한 커피숍에 몰래 침입한 뒤 출근하는 주인 34살 김모씨를 위협해 현금 130만원과 카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모씨/피의자 : 열쇠수리공들은 돈만 주면 두말없이 문을 열어줍니다.]
경찰은 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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