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이번 폭설로 무, 배추 같은 채소류 수급과 가격 불안 문제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에 대비해서 비축물량 방출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전남과 경남은 거의 눈이 오지 않았고 채소류는 대부분 저장상태에 있는 시기여서 별다른 가격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만일에 대비해 계약재배 물량의 적기공급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의 비축물량 방출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농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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