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5일 오전 의원총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추진을 원칙적인 수준에서 재확인했지만, 탄핵안 발의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는 어제 당 운영위원회에서 탄핵안을 추진하기로 당론이 모아졌지만, 국민여론을 감안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아 조금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이 오는 8일 민주당과 함께 탄핵안을 발의할 것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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