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북한이 핵폐기 과정의 일부로 핵프로그램을 동결한다면 북한에 대해 경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파월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한이 핵폐기를 약속하면 한국과 중국 등이 대북 지원하는 것을 미국이 양해할 것이라고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핵폐기와 경제 원조 등의 6자 회담의 테두리 안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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