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이 300명 이하인 국내 중소기업 대졸 평사원의 평균연봉이 2천만원에도 미치지 못해 대기업과 비교할 때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사관리 정보제공 업체인 주식회사 헬로인사가 지난 1월부터 한달간 22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대졸 평사원 평균연봉은 천 983만원으로 대기업에 비해 약 3백만원 정도 적었습니다.
또 전문대졸과 고졸 평사원은 각각 천679만원과 천456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돼 대기업에 비해 3백만원 가량이 적었다고 헬로인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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