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보험 사기 예방과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보험조사협의회를 구성해 교통사고 분야에 대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위는 특히 보험조사협의회를 통해 교통사고를 빙자해 보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입원 절차만 밟고 병실에 없는 속칭 '나일론 환자'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보험 업계 조사결과 자동차보험 입원 환자 가운데 실제로 입원하지 않은 부재환자의 비율은 30% 정도에 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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