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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정보 유출' 조교사 해임 정당

서울고등법원 민사20부는 자신이 조련하던 경주마의 몸상태 등을 타인에게 흘린 이유로 해임된 조교사 최모씨가 조교사협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금전이 오가는 경마에서 공정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엄격한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교사인 최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3명에게 자신이 조련하던 경주마의 몸 상태나 우승 가능성을 휴대전화 등을 통해 수차례 제공한 이유로 재작년 8월 해고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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