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 8차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남북 양측 대표단은 임진강 수해방지를 위한 현지조사를 다음달부터 착수하기로 하는 등 합의문 문안 조정을 사실상 마쳤습니다.
남북 양측은 4일 밤 밤샘 협상을 통해 개성 경협사무소는 올 상반기중 개성공단 개발사무소 완공과 동시에 개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개성공단 시범단지는 만평 규모로 올 상반기 중 부지조성을 마치고 하반기에 기업들이 입주토록 했습니다.
그러나, 남북을 잇는 경의선 철도와 도로는 연내에 시범운영에 들어가기로 해, 6.15 공동선언에 맞춰 개통하자는 우리측 제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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