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에 내년 말 최첨단 도심형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왕십리 뉴타운의 첫 사업으로 하왕십리동 청계천변에 첨단 설비를 갖춘 도심형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고 밝혔습니다.
대지 534평에 지하 5층, 지상 25층 규모로 건립될 이 주상복합건물은 저층부에는 약 800평의 근린생활시설, 고층부에는 아파트 69가구와 오피스텔 28가구가 각각 들어섭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건물이 청계천변에 건설되는 최초의 건물로, 이 지역의 상징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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