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 한 혐의로 40살 손 모씨와 손씨 아들 친구 19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씨 등은 지난해 10월 부산 사상구 모 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12살 박 모양을 납치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7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씨 등은 또 지난해 11월 가출한 15살 지 모양에게 용돈을 주고 숙식을 제공해 주겠다고 속여 2개월간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7회에 걸쳐 지양을 성폭행하는 등 가출 여중생 2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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