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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등 고용해 티켓다방 영업하다 덜미

10대가 포함된 젊은 여성들을 고용해 다방 영업을 하면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다방 주인 37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시흥시에서 이른바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18살 남모양 등 5명을 고용해 하루 14시간씩 일을 시키면서 결근비, 지각비 등의 명목으로 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이들은 또 지난 달 29일 다방에서 일하던 21살 정모양을 450만원에 다른 다방에 팔아넘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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