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올해안에 마련됩니다.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4일 오전 청와대업무보고에서 올해 비정규직 보호대책과 '일자리 만들기'에 역점을 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특히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남용을 막기위한 방안을 확정해 연내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법은 관계부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17대 국회 개원 이후 법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이밖에 '주 5일 근무제'와 외국인고용허가제의 원만한 시행과 퇴직연금제 도입,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 마련 등을 올해 7대 중점과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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