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는 4일 '제1차 공기업 제도개선 추진협의회'를 열어 13개 공기업을 상대로 부정부패를 유발하는 제도 45개를 선정해 내년까지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방위는 한국 조폐공사의 경우 내부 고발자 보호제도와 합리적 구매.조달방법을, 한국전력은 품질검사업무 등을 각각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토지공사는 택지개발사업 인.허가제도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부방위는 '공기업 제도개선 추진협의회'를 분기마다 열어 제도 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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