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규정을 위반했지만 사전선거운동은 아니라는 선관위 결정에 대해 ´어정쩡한 절충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4일 "선관위는 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지지 발언을 사전선거운동으로 규정해 검찰에 수사의뢰, 또는 고발해야 한다"며 "그럴듯한 절충안을 낸 선관위는 공명선거에 대한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또 "선거가 40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노 대통령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며 당 차원에서도 탄핵 등 적절한 후속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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