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경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과잉예우를 했다면서, 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노당은 "경찰이 전씨를 위해 교통신호기를 조작하고, 전씨가 운동하는 체육관에서 사전 정리작업을 했다면서, 경찰청장과 서울 경찰청장, 서대문 경찰서장을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교통신호기 조작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체육관 청소는 전직대통령의 안전 유지를 위한 통상적인 사전 점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민노당, '전두환 과잉예우' 경찰청장등 피소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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