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DMB는 위성과 FM 라디오의 남는 전파를 활용하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입니다. 그런데어제(2일) 이 사업에 관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DMB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여성이 손바닥만한 단말기를 들고다니며 TV방송을 봅니다.
인공위성에서 전송되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DMB의 시험방송 입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내년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앞서 DMB 방송이 시범 서비스됩니다.
휴대폰이나 PDA, 전용단말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속주행 중에도 깨끗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허재영 과장/TU미디어콥 과전 : 기존 이동통신사 서비스는 고가이지만, DMB는 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업계는 벌써부터 DMB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춘권/텔웨이브 대표이사 : 감원이 심각하게 고려됐었지만, 법안이 통과돼 현재 인원으로 유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섭/정보통신부 전파방송관리국장 : 업계의 주장에 따르면 연인원 1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DMB사업이 제 궤도에 오르면, 우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세계시장을 장악한 디지털 휴대폰의 경우처럼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키워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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