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주변 환경과 공사 지연 등으로 학생들의 무더기 입학 거부 사태가 빚어진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의 충훈고등학교 입학식이 2곳에서 나뉘어 열렸습니다.
3일 오전 10시에는 충훈고 본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전체 입학예정자 554명 가운데 329명이, 오전 10시30분에는 안양시청 강당에서 입학을 거부한 충훈고 배정 학생 225명이 각각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충훈고 사태는 진입로와 학교 시설 공사가 미뤄짐에 따라 학생들이 입학을 거부하면서 빚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