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불법자금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여택수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 행정관이 지난 1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택수 행정관은 지난 2일 검찰에 출두하기 하루 앞서 박정규 민정수석에게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윤태영 대변인은 여행정관의 사표 수리 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여행정관의 수수혐의를 출두 이전에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서 청와대내 주변인사들도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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