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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기업 임금, 대기업의 '절반'

대기업과 영세기업 근로자 사이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근로자가 5백명 이상인 대형 사업장의 월 평균 임금은 304만3천원인데 비해 다섯명이상 열명 미만인 영세 사업장의 임금은 절반 수준인 154만3천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과 영세기업의 임금 수준 격차는 지난 2천1년에는 1.72대 1에서 2천2년에는 1.85대 1로, 그리고 지난해에는 1.97대 1로 더욱 벌어졌습니다.

또 대기업은 지난해 평균 임금이 11.9%가 올라 5.2%오르는데 그친 영세기업보다 상승률이 배이상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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