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3월 임시국회를 오는 8일쯤 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찰은 임시회기 전에 신병처리가 유보된 의원 4명에 대해 신병확보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임기국회 일정을 지켜본 뒤 의원들에 대한 처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광수 검찰총장도 3일 출근길에 "국회 문제로 의원들 처리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서청원, 박상규 의원과 민주당 한화갑 의원, 그리고 자민련 이인제 의원에 대한 검찰의 신병확보는 다음달 임시국회가 끝나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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