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에게 한 달 동안 군고구마 장사를 시킨 뒤 수입을 가로챈 혐의로 19살 안모군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상근예비역 20살 유모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일산 일대 버스정류장에서 군고구마통 7개를 설치한 뒤, 지난해 12월부터 한달동안 15살 박모군 등 중학생 8명에게 강제로 장사를 시키고 수입 9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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