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 1일부터 평일 SBS 8 뉴스를 진행하게 된 박상규 기자입니다.
88년 말에 언론계에 입문한 16년 차로, 현재 국제부 차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정치부, 편집부, 전국부에서 기자 경험을 쌓았고, 아침 종합 뉴스 앵커, 생방송 모닝 와이드 1,2부 앵커를 지냈습니다.
목동 사옥과 디지털 방송 시대를 맞아 '빠르고 책임 있는 뉴스, 디지털 시대 중심에 서는...또 유익하고 재미있는...SBS 만의 8 뉴스'를 보내드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오늘 8시 뉴스는 먼저 '일본의 지도자들은 한국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충고한 노무현 대통령의 3.1절 발언이 한 일 간에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의 발언에 무게를 실었고이 발언이 고이즈미 총리를 직접 겨냥한 것이라는 일본 언론들의 보도에일본의 조야 지도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는 것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게분석해 드릴 것입니다.
이어서 노 대통령의 이 발언이 4.15 총선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는 우리 정치권 소식을 관련 꼭지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 오늘은 16대 국회 마지막 날입니다. 비례 대표 증원과 친일 진상 규명법 등 관심 법안들의 처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이 서청원 의원 등을 보호하기 위해 또 다시 방탄 국회를 열 가능성을 시사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8시 뉴스는 이밖에도
◆여택수 전 대통령 수행실장 검찰 전격 소환,
◆검찰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측근에게도 불법 대선 자금이 흘러들어간 단서를 포착했다는 소식,
◆잘못 버려진 담배 꽁초가 엉뚱한 사람을 숨지게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
◆각급 학교의 입학식 백태 등
다양한 소식들을 잔뜩 그리고 깊이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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