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을 전후해 북한 언론들이 '체제수호'를 강조하는 빈도가 부쩍 잦아 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평양방송은 1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면 승리고 버리면 죽음"이라고 주장했고 조선중앙방송도 6자회담 기간중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은 사상의 대결"이라면서 "사회주의를 옹호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 당국이 언론을 통해 핵문제로 증폭된 안보 위기감을 내세워 체제결속력을 다지려 하는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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