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찍지 않겠다는 유권자가 59.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 소프레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1%는 다음 총선에서 현역의원을 찍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역 의원을 찍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3%가 새인물을 선택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고 현역 의원이 부패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자도 21.5%였습니다.
각 당의 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29.6%로 선두를 유지했고 한나라당은 20.5%, 민주당은 10.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소프레스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과 29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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