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각급학교 개학을 맞아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했습니다.
본부는 새학기를 맞아 집단급식이 늘어나는 매년 이때쯤 집단 전염병이 만연한다며 음식조리자나 등은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부는 앞으로 한달동안 집단 급식시설과 단체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는 2월에서 4월까지 세균성 이질환자 404명, 식중독 환자는 2천73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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