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변에 있는 중구 황학동 2198번지 일대 황학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이주대책 문제로 아직까지 철거하지 않은 삼일시민아파트 세입자 375가구가 가구당 천만원을 받고 다음달 말까지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삼일아파트 3층 위를 철거하고 1층과 2층 상가부분은 남겨 상인들이 영업을 할 수 있게 하다가 내년 6월 재개발구역 상가건물을 신축해 상인들을 이주시킨 뒤 남은 1,2층도 완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황학동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지상 33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과 공원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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