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굽을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나 종업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매년 3.1절마다 벌어지는 폭주족에 대해 경찰이 어젯(29일)밤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간밤 사건사고 소식,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오후 2시쯤에는 서울 정릉동의 신발 밑창을 만드는 작업장과 근처 숙소에서 불이나 종업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뒤편 야산에서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난 뒤 불이 나기 시작됐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로 미뤄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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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여의도와 뚝섬 유원지 등 서울시내 일대에서 경찰이 폭주족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였습니다.
매년 3.1절 전야때마다 벌어지는 폭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난폭운전과 불법개조 등 모두 124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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