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낮 11시반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불이나 4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져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3층 객석 뒤 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말에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낮 11시반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공연 도중 불이나 4백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10분만에 꺼져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3층 객석 뒤 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말에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