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재산 변동 신고 내역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은진수 수석부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올해 대통령의 재산이 갑자기 는 것은 빌라를 판돈이 지난해 신고 때 실수로 누락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것은 초등학생 수준의 허위 변명이라며 당선축하금이나 자녀의 결혼 축의금이라고 변명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안상정 부대변인도 대통령이 취임 후 10개월 만에 4억4천8백만원이나 재산을 불렸다면 그동안 2억여원의 봉급 중 80%인 1억5천5백여만원이나 저축했다는 것인데 이를 누가 믿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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