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대학생 8백여명이 북한 대학생 백여명과 금강산에서 공동행사를 갖기 위해 다음달 12일 육로로 방북합니다.
통일운동 단체인 지우다우는 25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북측 조선학생위원회와 실무접촉을 갖고 다음달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 통일새내기 배움터´를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민족공조 실현과 ´COREA´ 국호 표기 문제 등에 대한 토론회와 예술공연을 갖고, 삼일포 공동 등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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