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남경필 의원 등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오늘(29일) 새 대표로 적절한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 뒤 이들이 경선에 나서도록 설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장파들은 새 대표 후보로 중진들 중에는 홍사덕 원내총무와 강재섭, 김덕룡, 김형오 의원을 재선에서는 권오을, 김문수, 박근혜, 맹형규, 이재오 의원을 꼽았습니다.
소장파 그룹 중에서는 박진, 오세훈, 이주영, 임태희, 전재희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또 오늘 명단 발표를 주도한 원희룡, 남경필, 권영세, 정병국 의원도 언제든지 당이 필요로 하면 대표 경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장파들은 다음달 18일 예정된 대표 경선은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총선에서의 승리를 이끌 국민적 지도자를 뽑는 자리라며 오늘 선정된 의원들이 이를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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