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재소환 조사

검찰, 200억대 채권의 주인이 삼성인지 조사방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9일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을 지난 26일에 이어 다시 소환해 조사합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에 건넨 채권 330억 원 어치가 그룹 비자금에서 나왔는지여부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01년 사채시장에서 거래된 200억 원대 별도 채권의 주인이 삼성인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삼성이 노무현 후보진영에 제공한 불법자금의 규모도 재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김원기 열린우리당 의원을 다음달 1일 소환해 중견건설업체인 서해종건에서 1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