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 마약수사부는 미국에서 대마를 밀반입한 뒤 국내에서 판매하려던 혐의로 국립대 국제대학원생 32살 윤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윤씨는 지난달 중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한 미국인으로부터 대마를 산 뒤, 지난 16일 귀국하면서 대마 86g을 팬티 속에 숨겨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이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집에서 피우고, 나머지는 지난 20일 강남역 부근 한 커피숍에서 팔아넘기려다 현장에 잠복하고 있던 검찰 수사관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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