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핵심 측근인 박범계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오늘(28일) 열린 당내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오늘 진행된 대전 서구 을 지구당 국민 참여 경선에서 박범계 후보는 248표를 얻는데 그쳐 389표를 얻은 구논회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전남 장흥.영암에서는 유인학 전 의원이 김명전 전 청와대 비서관과 김재철 전 전남 부지사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경남 마산 회원에서는 72년생으로 올해 32살인 하귀남 변호사가 당선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한나라당 부산 영도 지역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는 3선의 김형오 의원이 772표를 얻어 659표를 얻은 이영 전 부산시 의회 의장을 113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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