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양측 적십자사는 오늘(28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9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북측이 전달해 온 후보자 명단 중 최고령자는 91세의 박권석 할아버지였으며, 연령별로는 70대가 181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14명, 80세 이상이 5명이었습니다.
특히 북측 후보자 명단에는 김민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누나인 76살 김옥희씨가 포함됐으며 김 전 수석부의장은 2002년 5월 4차 이산가족상봉 때도 형인 성하씨를 만났었습니다.
한편, 남측이 북측에 전달한 상봉 후보자 200명은 남자 137명, 여자 63명으로 연령별로는 80대가 90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77명, 60대 23명, 90세 이상이 10명순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