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핵 2차 6자회담이 7개 항의 공동 언론 발표문을 채택한 뒤 나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됩니다.
그러나, 이미 합의를 마친 공동 언론 발표문에 북한 대표단이 일부 문구를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이에 대한 6개국 수석대표 회담이 진행되면서 폐막식 일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6개 참가국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 따라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데 합의해 이를 공동 언론 발표문에 담기로 했습니다.
또 3차 6자회담을 올 2분기 안에 즉 6월 이전에 개최하고 차석 대표들이 참가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실무적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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