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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누워있던 취객 차에 치여 중상

28일 새벽 4시쯤 서울 미아동 주택가에서 32살 이모씨가 34살 남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남씨가 술에 취해 길가에 누워있는 이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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