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시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이번에는 일본의 재래시장과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당 의장에 선출된 뒤 한 달 반 동안 줄곧 민생현장을 찾아온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이번엔 일본 도쿄의 한 중소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영세한 규모지만, 대기업 못지 않은 임금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비결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정 의장은 첨단제품에 꼭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 소재산업이야말로 한국 중소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며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열린우리당 의장 : 한-일 FTA가 가시화되면 가장 타격을 입는 것이 부품소재산업이다. 반도체 수출을 많이 하지만 핵심같은 것은 일본에서 가져오고, 자동차도 그렇고..]
이에앞서 정 의장은 일본 최대 재래시장인 아메요코 시장을 방문해 재래 시장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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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분당책임자 공천배제 등 공천혁명을 주장하며 당무를 거부해 왔던 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8일 만에 국회에 등원했습니다.
[추미애/민주당 상임중앙위원 : 비공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야죠.]
추 위원은 조만간 조 대표를 만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혀 갈등 수습의 실마리가 찾아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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