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혐의로 37살 이 모씨 등 2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66살 김 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2002년 11월 중국에서 밀수입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천2백여정을 의사의 처방없이 소포나 퀵 서비스로 배달하는 수법으로 경기도 일대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황학동 시장에서 이들 약품을 구입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중국과 연계된 전문 유통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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