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새 대표를 뽑는 임시 전당대회를 다음달 18일 열기로 했습니다.
이상득 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은 앞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대안세력이 될 것이며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진수 수석부대변인도 "다음달 4일 당원대표자대회를 열어 당헌을 개정하고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이 주축이 된 '구당모임'도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속한 시일 안에 제2창당준비위를 구성하는 한편 신임대표의 외부인사 영입이 성사될 경우 공동대표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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