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항공대에 들어간 학생 전원이 4년간 등록금 면제와 각종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포항공대 2004학년도 신입생 3백명 중 21명이 대통령 과학 장학금대상자로 선발되면서 졸업때까지 등록금 외에 매년 천만원씩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또 상위 30퍼센트인 90명의 학생들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20만원의 생활비를, 후순위 150명은 4년간 등록금 전액에 매월 10만원씩의 생활비를 정부 이공계 무상장학금으로 지원 받습니다.
나머지 39명도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이 학교 장학금으로 대체됐습니다.
포항공대 김덕수 장학담당은 정부의 이공계 지원이 늘어나면서 신입생 전원이 4년간 장학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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