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에서 최루탄을 터뜨려 손님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모 전경부대 전역자 모임 회원 25살 남 모씨와 25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회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씨 등은 지난 8일 새벽 4시쯤 서울 대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이 씨가 가져온 최류탄을 터뜨려 나이트클럽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제의 최루탄은 이씨가 근무하던 전북 전주시의 모 전경 부대에서 전역직전 훔쳐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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