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지구당과 시도지부에 지원한 돈이 각각 410억원과 42억 5천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한나라당은 410억원 전액이 불법 기업자금이며, 민주당은 20억원은 불법이고 나머지 22억 5천만원에 대해선 불법성이 의심돼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의 경우 전국 227개 지구당을 전략, 경합, 열세지역으로 구분해 2억원에서 7천만원까지 모두 36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16개 시도지부엔 평균 3억원씩 50억원을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은 지구당별로 천만원 정도씩을, 시도지부엔 1억원 안팎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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