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부터 서울시 일선 고등학교에서 조기 진급과 조기 졸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기존의 과학고가 구로구나 영등포구로 이전해 기숙형 과학고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영재 교육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새학기부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조기 진급과 조기 졸업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빠르면 올해부터 고 2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한 뒤 곧바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청은 또 기존의 과학고을 이전해 이공계 진학을 조건으로 전액 장학금과 전원 기숙사에 들어가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고로 만들 계획이며 오는 2008년부터 신입생을 받을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이와함께 일선학교의 방과후 교육활동은 최대한 교사위주로 밤 10시까지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학력 격차에 따른 수준별 이동수업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1~3학년생들을 학기중에 오후 7시 반까지 학교에서 돌봐주는 제도를 수익자 부담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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