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는 강제집징과 하극상,국군의 양민학살장면 등 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일부 담고 있어 상영여부를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관람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6.25전쟁이 남침이란 사실과 전쟁의 비참함을 알린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국방부내에서 상영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매주 수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행사에 개봉영화상영을 포함시키기로 하고 첫 작품으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태극기 휘날리며' 단체관람
조영길 장관 등 국방부 직원 500여 명은 25일 낮 청사 대강당에서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단체로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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