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수리공을 동원해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로 15살 현모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17살 이모양을 수배했습니다.
현군 등은 지난 4일 오후 7시쯤 부산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50살 이모씨의 집에 들어가 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대전과 부산 일대 빈 집만 골라 8차례에 걸쳐 2백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열쇠수리공에게 우리집인데 문이 잠겼다고 속여 현관문을 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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