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법률지원단의 김용균 의원은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긴 의원 11명에 대한 이적료 지급 논란과 관련해 "당시 대선 운동 활동비로 지급된 돈으로 이적료가 아니"라면서 "당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영입의원 탄압사태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법적인 대처는 물론 국회차원에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특히, "검찰 항의 방문이나 법무장관의 국회 출석 등도 대응 방안으로 검토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임시 국회를 열어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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