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 본부는 25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콜레라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 본부는 지난 21일 방콕을 통해 인천공항에 들어온 태국 항공기에서 콜레라 균이 검출돼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태국에서는 9건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동남아 여행객들은 손발을 깨끗이 씻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국내로 돌아올 때, 콜레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해당 검역소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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